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회장배 전국컬링대회 (문단 편집) == 20회 == 초중고등부, 일반부, 믹스더블 경기가 각각 따로 열렸다. 초중고등부 경기는 2021년 5월 19일부터 24일까지 [[의성컬링센터]]에서 열렸다. 예년 대회들과 달리 초중고교 선수들을 대상으로만 경기가 열렸다. 비록 일반부는 빠졌지만, [[코로나 19]]의 유행 이후 2020년에는 한국선수권을 제외한 국내 컬링 대회가 모두 취소되면서 학생 선수들에게는 1년 여만의 공식 대회였다. 개최지인 의성컬링센터도 2019년 10월 의성국제컬링컵 이후 1년 7개월만에 공식 대회를 개최했다. 일반부 경기는 9월 25일부터 27일까지 [[의성컬링센터]]에서 열렸다. 남녀 국가대표인 [[경북체육회 컬링팀|경북체육회]]와 [[강릉시청 컬링팀|강릉시청]]은 해외전지훈련차 월드 컬링 투어에 참가하기 때문에 불참했다. 국가대표를 제외한 실업팀 중 [[전북도청 컬링팀|전북도청]]도 불참했는데, 참가 신청 마감 기한을 넘겨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한다.[* 참가팀이 적은만큼 그냥 출전 신청을 받아줘도 되지 않았냐는 반응도 있었지만 이런 식으로 예외를 두다 보면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.] 비실업팀 중 전북컬링경기연맹 남자팀이 참가 신청을 했으나, 대회를 앞두고 선수 중 코로나 19 확진자 밀접 접촉자가 나오는 바람에 기권했다. 남자부에서는 2021-2022 시즌 기준 유일한 대학팀인 경일대학교가 창단 5개월만에 국내대회 우승을 달성했고, 여자부에서는 경기도청이 2014년 이후 7년만에 우승했다. 믹스더블 경기는 11월 22일부터 25일까지 [[의정부컬링훈련장]]에서 열렸다. 야심차게 출범했으나 코로나 19의 유행으로 흐지부지된 [[코리아컬링리그/2019-2020 시즌|2019-2020 코리아컬링리그]]로부터 1년 9개월 여만에 의정부에서 열린 컬링 대회이자 코로나 19 유행 후 수도권에서 처음 열린 컬링 대회이기도 했다. 다만 경기수를 줄이기 위해서 단일 토너먼트로 진행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